한인 청소년 공연단체 ‘카파’ 미주 청소년 문화축제 참가
2015-09-11 (금) 12:00:00
한인 청소년 문화 공연단체인 ‘카파’ 단원들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
한인 청소년 문화 공연단체인 ‘카파’(단장 이재은·KAFA)는 지난 8월30일 플라센티아-요바린다 교육구 공연예술센터에서 ‘제1회 미주 청소년 한국 문화축제’에 참가해 공연했다.
이날 청소년 한국 문화축제에서는 남가주 단체인 딜리버러스 앙상블, 샌디에고 풍물학교, 재미국악원이 공연을 했다. 이날 준비된 680석의 좌석을 모두 채운 공연에서는 딜리버러스 앙상블의 아리랑 협주곡을 시작으로 재미국악원의 가야금, 해금 연주 그리고 샌디에고 풍물학교의 사물놀이가 펼쳐졌다. 또한 ‘카파’는 부채춤, 장구춤 등 여러 공연과 오고무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2시간 공연을 했다.
한편 ‘카파’는 청소년 문화공연 단체로 한인 청소년들이 모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공연하며 알리는 것에 힘쓰고 있다.
이재은 단장 (714)782-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