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소망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성회

2015-09-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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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의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가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기념 성회를 개최한다.

‘약속의 땅을 향하여’를 주제로 한 이번 기념 성회는 말씀목회 공동체 대표이자 빛내리교회 원로 목사인 이연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1일 오후 8시30분, 12일 오전 6시와 오후 8시30분, 13일 오전 9시30분, 11시30분, 오후 2시 등 6회에 걸쳐 열린다.

이연길 목사는 내러티브 성경 해석 및 설교자로 컬럼비아 및 맥코믹 신학교 개원 교수와 장로신학대학 객원 교수이기도 하다. 14일에는 ‘내러티브 성경 해석과 설교’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뉴저지 목회자 세미나도 이끈다. ▲문의: 201-801-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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