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방문
2015-09-10 (목) 12:00:00
▶ 15일 EB노인회관 강연*17일 SF시 공청회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설치 결의안과 관련 이달 17일 공청회와 22일 시의회 표결을 앞둔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7, 사진)가 북가주를 방문한다. 15일 오후 7시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관에서 지역동포들과 만남을 가진 후 17일 공청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참혹했던 진실을 만천하에 드러낼 예정이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007년 미 하원에서 위안부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을 때 청문회에 나와 증언을 한 주인공이다. 지난 5월에는 글렌데일 위안부소녀상에 분홍빛스카프 매주는 등 일본군 위안부 참상 알리기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일시: 9월 15일(화) 오후 7시
▲장소: 이스트베이 한미 노인봉사회관(1723 Telegraph Ave. Oaklan)
▲문의:(510) 915-4278
▲참가비: 30달러(저녁식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