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인 인종차별 낙서 용의자 체포

2015-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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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더이상 오지마라(NO More Chinese)’라는 인종차별적 낙서<본보 9일자 A3면 보도> 관련 용의자가 체포됐다. SF경찰은 지난 주말 스프레이로 포톨라와 베이뷰 지역 곳곳에 중국인 차별 낙서를 한 용의자로 SF 거주 존 쉐논<62, 사진> 을 9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8일 1200 베이쇼어 블러버드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차량과 용의자를 찾아낸 후 심문을 거쳐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쉐논에게는 증오범죄, 기물파손죄 등 5개 혐의가 적용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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