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뺑소니 사고로 남성 사망 길로이서, 흰색 SUV차량

2015-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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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에서 뺑소니로 57세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뒤늦게 본격적인 공개수사에 나섰다.

9일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쯤 길로이에 위치한 처치 스트리트와 구리어스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주요 외상을 입고 의식이 없이 실신한 한 남성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지난 8일 충돌 후유증에 따른 부상 등으로 인해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을 친 뺑소니 차량은 흰색 중형의 SUV였으며 남성을 치고 난 후 경찰이 도착하기 전 처치 스트리트 북쪽으로 달아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신고 (408) 846-035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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