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미술관 ‘한국의 달’ 행사 풍성

2015-09-11 (금) 12:00:00
크게 작게
한국 도자기전을 시작한 호놀룰루 미술관이 9월을 “한국의 달, Korean Month”로 정하고 각종 한국관련 프로그램을 .선 보인다. 매달 셋째 주 일요일에 선보이는 가족의 날 ‘Bank of Hawaii Family Sunday’(9월 20일),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선보이는 야간 파티 ‘ARTafterDARK’(9월 25일)에서 다양한 체험 및 시연, 공연 등을 한국관련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에 속해있는 도리스 듀크 극장(Doris Duke Theater)에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동안 한국 영화제를 만나볼 수 있다. 호놀룰루미술관이 9월에 준비한 한국관련 프로그램은 http://honolulumuseum.org/15303-splendid_korea_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