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 연휴 3,600여명 대상 구조활동

2015-09-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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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라이프가드

오렌지카운티 구조대원들은 무더웠던 지난 노동절 연휴에 카운티 내의 바닷가에서 대략 3,600명에 대한 구조활동을 했다.

라구나비치 구조대원 카이 본드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에 이 지역에서 총 1,700명이 넘는 구조 활동이 있었다. 또한 ‘스테이트팍 피스’ 라이언 게이트 경관은 볼사치카, 크리스탈 코브, 도헤니, 샌클레멘테 바닷가에서 850여명을 구조했다. 이어 게이트 경관은 “무더운 날씨와 긴 연휴로 많은 사고가 일어날 것을 대비했는데 이안류와 큰 파도가 많아 생각보다 더 많은 구조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뉴포트비치 소방국 브렌트 제이콥센 구조대장은 “월요일에는 코로나 델마에서 다이빙을 하던 4명의 남성을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했다”며 “이번 연휴에 10~15피트의 파도가 더 많은 사고를 부른 것 같다”고 밝혔다.


헌팅턴비치 해양 안전팀 마이크 비우어레인은 “사람들이 파도의 위험성을 간과하거나 자신의 수영실력을 믿고 부주의로 인해 많은 사고가 있었다”며 연휴동안 300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실비치에서는 200명, 사우스라구나, 대너포인트, 카피스트라노 바닷가에서는 180명의 구조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각 지역의 구조대원들은 긴 연휴기간 무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고 이안류나 큰 파도로 또는 부주의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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