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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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 스킨케어 전문점 화재

2015-09-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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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스킨케어 전문점에서 경미한 화재가 발생했다. 팰팍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브로드 애비뉴 소재 ‘미사랑 스킨 바디 케어’의 창문밖에 위치한 간판에서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원이 출동,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면서 큰 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이 간판을 떼어내고 있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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