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퇴근시간 북쪽방면 4차선으로

2015-09-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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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문교 교통체증 풀 묘수될까

골든게이트 브릿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차선이 조정 운영된다.

골든게이트 고속도로 교통관리국은 주중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적용되는 ‘4N/2S’(노스바운드 4차선, 사우스바운드 2차선)정책이 8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다리를 통해 SF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퇴근시간대 노스바운드에 차선을 하나 더 추가해 극심한 교통 정체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총 6개의 차선이 운행되는 골든게이트 브릿지는 평소 양방향에 3개씩 균등히 분할돼 있다.

한편 교통사고나 응급상황, 비정상적인 정체현상등이 발생할 경우 또한 변칙적인 차선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국 웹사이트(http://www.goldengatebridge.org/)와 트위터(@GGBridgeAlert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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