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2015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

2015-09-08 (화)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산하 뉴욕청소년센터(대표 송병기 목사)가 주최하고 뉴욕교협이 후원한 ‘2015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가 4일과 5일 양일간 퀸즈 플러싱의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열렸다.

사무엘 최 목사와 다니엘 최 전도사가 강사로 초청된 올해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는 ‘우선순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가 삶 전체가 예배가 되도록 이끄는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집회에 앞서 찬양을 이끌고 있는 찬양팀. <이정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