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적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기대

2015-09-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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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상공회의소 117개 부스 마련… 5일 앞두고 준비 박차

성공적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기대

OC 한인상공회의소 셀리 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한인 및 타민족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엑스포를 위해 미팅을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오는 10(목)일 가든그로브 앰버시 스윗 애나하임 사우스 호텔(11767 Habor Blvd. Garden Grove)에서 개최되는 ‘2015 오렌지카운티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를 5일 남겨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인 상공회의소 측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 부스를 오픈하는 업체들은 보험회사 AIG, 뉴욕라이프, 뱅크 오브 아메리카, 티모빌 등 대기업이 포함되어 있고 117개의 부스 중 10개만 남겨 놓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행사 참여의사를 밝힌 등록 관람객이 650명을 넘어 엑스포 당일에는 1,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엑스포에서는 선착순으로 40명을 지원받아 오찬 웍샵을 마련한다. 이번 웍샵에서는 ‘당신의 비즈니스는 세계적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웍샵은 ‘소수 민족계 비즈니스 개발위원회’의 조슈아 윤 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LA 항만청 무역개발 부서의 노먼 아리카 부국장이 무역과 LA 항만청에 관해서 설명한다. 또한 미국 상무청 어바인 지부 짐 메이필드 이사가 태평양 주변 지역의 세 가지 비즈니스 트렌드에 관해 연설을 한다.

또한 OC 한인상공회의소는 소수 민족계 대상 정부 및 대기업 제공 특혜에 관한 주제로 패널 인터뷰를 진행한다. 패널 인터뷰의 사회는 버지니아 고메즈(남가주 소수계 비즈니스개발위원회 회장)가 맡는다. 패널로는 알버트 BW 루이스와 지너스 모그베리이며, 이들은 물류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엑스포를 총괄하는 OC 한인상공회의소 이가현 수석부회장은 “이번 패널토의 시간은 남가주 소수계 비즈니스 개발위원회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정부에서 마련한 대기업의 소수계 비즈니스와 일정거래 방침에 대해 소개하고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소수계로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C 한인상공회의소가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다양성을 통한 풍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 엑스포 규모는 지난해 1개의 룸에서 2개의 룸으로, 부스를 70개에서 120개로 늘렸다. 또한 OC 한인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가든그로브, 어바인 상공회의소 등 총 17개 단체가 참여한다.

셀리 린 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단체들과 기업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소수 커뮤니티들이 참여하는 큰 엑스포를 OC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자로서 이끌고 가고 있는 만큼 많은 한인 기업, 단체들이 참가해 한인의 힘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엑스포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등록을 하면 다양한 정보는 물론 경품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김범수 콘서트 및 스파 리조트 티켓, 블루투스 스피커,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등록은 http://www.theasianbusinessexpo.com/ 또는 OC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 (714)638-1440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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