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해프마라톤 대회에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 <런 디즈니>
디즈니랜드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디즈니 해프마라톤 대회를 내일(6일) 오전 5시30분 개최한다.
이번 해프마라톤 대회에는 1만8,000명의 참가자들은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서 출발해 디즈니랜드 팍, 혼다센터, 에인절스 스테디엄 등을 지나 디즈니랜드 호텔을 종착지로 된 총 13.1마일 코스를 달린다. 마라톤 진행을 위해 오전 10시30분까지 애나하임시의 일부 도로는 차단된다.
디즈니 해프마라톤 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10년을 맞이한 대회이다. 대회는 디즈니랜드의 팅커벨, 스타워즈, 어벤저스 등 테마팍들을 지나가는 코스로 지역 주민을 물론 전국적으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계속해서 찾고 있다. 참가자들 중 436명은 해프마라톤에 계속해서 참가하고 있다.
디즈니 스포츠 마리베스 비시니어 수석부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런 디즈니 이벤트는 애나하임과 오렌지카운티 상권에 약 9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며 “앞으로 매해 2억5,00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런 디즈니는 오늘 ▲헬스&피트니스 엑스포(디즈니호텔 전시회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킬로미터 달리기(디즈니 리조트) 오전 5시30분 ▲런 키즈 레이스 오전 9시 ▲파스타 인더 팍 파티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한다.
이에 앞서 이번 디즈니랜드 마라톤 위켄드 행사로 헬스&피트니스 엑스포, 5킬로미터 달리기와 ‘디즈니랜드 해프마라톤 10주년’ 파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