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 연휴 곳곳음주운전 단속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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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는 베이지역 각 경찰국이 이번 주말 적발을 강화한다.

SF 오클랜드 산호세 등 베이 경찰국은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4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7일 새벽까지 체크포인트를 설치해 음주운전자들을 색출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부터 9월 7일까지 18일간 진행될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단속기간 중 산타클라라카운티 쉐리프국은 13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3년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음주운전사망자는 867명이었으며 이중 38%는 노동절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지역 경찰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노동절 연휴 기간 추가 인원을 투입해 음주운전 단속으로 사고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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