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래프트 치즈리콜 확대조치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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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식품업체인 크래프트헤인즈가 포장상태에 문제가 발견된 치즈 33만5,000상자를 추가로 리콜 조치한다.

크래프트헤인즈는 지난 7월 31일 속포장재를 벗겨낸 후에도 얇은 필름이 치즈조각에 남아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3만6,000여 제품의 자발적 회수를 결정한 바 있으며 최근 2명의 소비자로부터 추가로 치즈 속포장재가 기도에 걸렸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리콜 대상군을 확대했다.

해당 제품은 크래프트 ‘싱글즈 아메리칸 치즈’와 ‘싱글즈 화이트 아메리칸 치즈’ 1,3,4파운드 패키지로 유통기한 최종일이 2015년 12월 12일부터 2016년 3월 2일 사이로 표기돼 있다.


문제가 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를 통해 교환이나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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