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테랑’ 천만 관객 돌파

2015-09-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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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린 유쾌함에 신들린 흥행

▶ 9월18일 쿠퍼티노*밀피타스*더블린서 개봉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베테랑’이 한국에서 개봉 25일째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들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어벤져스’ ‘암살’에 이어 세번째로 1,000만 영화에 오른 ‘베테랑’은 드라마 액션 유머 등 삼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류승완 감독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의 탄탄한 연기 내공, 이들간의 뛰어난 케미뿐 아니라 ‘정의가 승리하는 카타르시스’에 열광하는 관객들이 흥행비결로 꼽히고 있다.

형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재벌을 잡아들이는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에 관객들이 대리만족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유혹과 압력 앞에 흔들리지 않는 형사가 우직하게 ‘쫄지마’를 외치며 범인을 검거하는 통쾌한 결말에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베테랑’은 한국영화로는 13번째, 역대 개봉 영화로는 17번째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영화 ‘베테랑’은 9월 18일 쿠퍼티노 AMC, 밀피타스 센추리20, 더블린 하시엔다에서 개봉돼 북가주 관객들을 찾아간다.

▲쿠퍼티노 AMC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더블린 Regal Hacienda Crossings5000 Dublin Blvd, Dublin, CA 94568

▲밀피타스 Century20 Great Mall1010 Great Mall Dr., Milpitas, CA 95035

www.CJ-Entertainment.com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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