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 산호세에 서자동차 충돌

2015-09-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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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 부상

지난 1일 저녁 이스트 산호세 아본 로드에서 두 대의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주민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2일 산호세 경찰 스티브 구기아나 경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흰색 도요타 프리우스가 알레산드로 드라이브에서 남쪽방향으로 턴을 할 때 빠른 속도로 아본 로드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은색 BMW 세단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도를 이기지 못하던 BMW 세단은 프리우스에 강하게 부딪쳤으며 사고가 난 BMW와 프리우스는 교차로 중간으로 옮겨졌으며 차량은 거의 파손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프리우스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으며 BMW 운전자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성인 남성과 남자 청소년 1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기아나 경사는 충돌의 원인을 조사 중이라면서 BMW 차량이 빨간 불에 교차로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BMW 운전자의 운전 속도는 충돌 가능성이 있었음을 밝혔으나 운전자가 약물이나 알코올 섭취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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