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수도요금 4% 또 인상

2015-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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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 인상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로알토에서 가뭄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의 하나인 ‘가뭄할증료’ 명목으로 수도요금을 인상했다.

팔로알토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에 4%의 수도요금을 인상시키기로 하는 투표를 진행했으며 1일부터 전격 시행했다. 팔로알토시의 이 같은 수도요금 인상은 지난 7월1일자로 8%의 수도요금을 인상한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에 인상된 수도요금은 월 평균 주거 주민들의 청구서 또는 한 달에 물 9센텀 입방 피트를 사용하거나 CCF를 사용하는 경우 2.89달러를 추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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