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한인커뮤니티재단 창립 1주년 골프대회

2015-09-02 (수) 12:00:00
크게 작게

▶ 14일 팔로알토 힐즈 골프&컨트리 클럽

▶ 1인당 500달러, 칵테일 파티까지 풀 서비스

주류사회에서 성공한 한인 1.5세들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한인 비영리단체 지원을 목적으로 발족한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이하 KACF-SF, 공동 대표 소피아 오-김•카렌 하)이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월) 팔로알토 힐즈 골프&컨트리 클럽에서 티오프가 시작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페리 하, 알렉스 김, 소피아 오-김씨 등이 공동 대회장을 맡은 가운데 KACF-SF가 북가주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성격이 강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요청된다.

이와 관련 KACF-SF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는 골퍼들은 물론 골퍼를 치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한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면서 "매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한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기에 한인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골퍼들을 위한 패키지의 경우 개인별 패키지는 500달러로 그린피, 카트 및 레인지 볼은 기본으로 포함되며 연습 퍼팅 그린과 탈의실 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점심과 저녁 식사는 물론이고 칵테일 리셉션 참석과 선물도 수여한다.

포섬(4인 골퍼) 패키지는 2,000달러로 개인별 패키지에 100달러 상당의 퍼팅 콘테스트와 80달러에 달하는 4장의 리플 티켓도 선사한다.

또한 비 골퍼들을 위한 패키지도 있는데 1인당 500달러로 스파 시설의 사용과 한 시간의 마사지 또는 골프레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골프대회가 끝나면 참가 골퍼들과 함께 칵테일 리셉션 및 저녁식사도 함께 한다.

칵테일과 저녁식사에만 참석할 경우 1인당 250달러이며 35세 이하의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경우 175달러이다.

신청마감은 오는 9월7일(월)이며 참가및 후원문의는(650)656-5705, 이메일 golfclassic@kacfsf.org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