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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측 뉴욕한인회, 낫소 검사장실과 미팅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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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오른쪽) 회장이 관계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정상위측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29일 사라 김 부이사장 자택에서 메들라인 신가스 낫소카운티 검사장 사무실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검사장실 관계자들은 최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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