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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권익신장위, IDNYC 신청 지원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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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뉴욕시신분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한인들. <사진제공=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가 30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한인 250여명의 뉴욕시신분증(IDNYC) 신청 접수를 도왔다. 이날 퀸즈지역 담당자 줄리 김씨가 한인들의 접수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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