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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메모...활짝 핀 가을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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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의 시작을 느끼게 하는 9월이다. 아직 늦여름이 심술을 부리듯 채 물러가지 않았지만 퀸즈 플러싱 일원에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알리는 풍경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31일 린든 플레이스-노던 블러바드 인근을 지나던 한 여성이 길가에 피어오른 코스모스를 발견하고 반가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훈 기자>

■9월의 메모
▲새생명재단 ‘24시간 무료 의료상담 핫라인’(718-640-5443) ▲7일 노동절, 제2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한인친선탁구대회(프라미스 교회) ▲8일 백로 ▲9일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 ▲23일 추분 ▲24일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뉴욕한인노인상조회) ▲26일 2015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미들아일랜드컨트리클럽) ▲27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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