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예년기온 유지하다 노동절 연휴 ‘반짝 더위’
2015-08-31 (월) 12:00:00
지난 29일 산호세 지역 등 내륙지역의 평균기온이 85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빅서 인근 파이퍼 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베이지역의 지난 주말 평균 기온이 85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번 주중에는 더위가 주춤할 전망이다.
하지만 노동절 연휴인 이번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화요일(1일)부터 금요일(4일)까지 베이지역 평균 기온은 73-77도 사이를 기록한다.
토요일(5일)부터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해 80-84도를 나타내고, 다음날인 일요일(6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가 86-90도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노동절인 7일(월)에도 비슷한 기온이 유지되다가 8일(화)에는 4-5도 가량 떨어져 78-82도의 기온이 예상된다. 9일(수)에도 구름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기온은 전날 보다 2-3도 낮을 것으로 NWS는 전망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