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의 환경 보존을 위해 정부와 과학자, 거주민과 관광객들의 쌍방향 소통을 돕는 앱이 개발됐다.
UC데이비스 타호 환경 조사센터가 최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시티즌 사이언스 타호’(Citizen Science Tahoe)를 설치한 스마트폰 이용객들이 수질과 청결 등에 관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총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호수 녹조현상, 캠핑장 쓰레기방치, 야생동물 발견 등 모든 환경과 관련된 사진들에 정확한 지역, 날짜, 시간이 포함돼 보고된 신고건수들은 연구소 분석센터에 모여 오염지역 선별과 대책 마련을 위해 활용된다.
현재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CitizenScienceTahoe.org 접속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