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만 SF총영사, 데사울니어 연방하원의원 면담
한동만 SF총영사는 27일 마크 데사울니어 연방하원의원과 만나 전문직비자 쿼터법안 지지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김광재 영사, 이종혁 평통위원, 한 총영사, 데사울니어 의원, 김정수 평통위원. <사진 SF총영사관>
한동만 SF총영사는 지난 27일 마크 데사울니어 연방하원의원(민주당, 콩코드 월넛크릭, 댄빌 등 11선거구)을 방문해 전문직비자 쿼터 법안(H.R.1019)을 지지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한 총영사는 "캐나다와 멕시코는 쿼터제한없이, 자유무역협정국(FTA)국인 싱가폴 5,400명, 칠레 1,400명, 호주 1만500명에 전문직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면서 "한국 전문직 종사자1만5,000명에게 매년 미국 입국비자를 발급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피터 J. 로스캄 일리노이 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상정한 한국 전문직비자 쿼터 법안은 한국 국적 전문직 인력 유치를 위해 별도의 ‘E-4’ 취업비자를 신설해 연간 1만5000개의 쿼터를 할당하는 것이 골자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광재 경제담당 영사와 민주당으로 11선거구 주민인 이종혁, 김정수 평통위원이 합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