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익스플로어 서머 프로젝트’ 종강식
2015-08-31 (월)
크게
작게
<사진제공=퀸즈북부경찰서>
퀸즈에 거주하는 14~20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익스플로어 서머 프로젝트’ 의 종강식 및 연극 발표회가 27일 ‘퀸즈 디어터 인 더 팍’에서 개최됐다. 퀸즈북부경찰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총기 사건 방지를 주제로 직접 대본을 작성, 연극을 선보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1년에 스케일링은 두 번… 구강내 세균 관리 중요
구강 내 세균이 암 발병 위험 키운다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