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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야유회

2015-08-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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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야유회

.<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29일 퀸즈 베이사이드 커닝햄 팍에서 야유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야유회에는 론 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원 네그론 114경찰서 형사 등이 함께 참석해 위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민수(두 번째 줄 왼쪽 일곱 번째) 회장과 위원 및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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