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이노비 ‘주니어 발룬티어 캠프’ 참가자 봉사상 수여
2015-08-31 (월)
크게
작게
<사진제공=이노비>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로 음악 연주 봉사를 하는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28일 여름 방학동안 진행한 ‘주니어 발룬티어 캠프’ 참가자 학생 8명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서 세계속 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하고 뉴욕시 인근 병원을 찾아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안보수장 외국영향차단법 앤디 김 의원 법안 추진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