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총영사관, 탈북자 가족 초청 격려
2015-08-29 (토)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뉴욕총영사관이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끌려가 현재까지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의 아들 최은철씨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탈북자들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은철(맨 오른쪽)씨 가족이 김기환(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마영애 대표와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테러 단체’ 지정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방위장관 미 해군기지 핵잠 시찰
‘우크라 전쟁 피해배상’ 국제기구 만든다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