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권익신장위, IDNYC 홍보 나서
2015-08-29 (토)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가 뉴욕시장실 한인 담당자와 함께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뉴욕시민에게 주어지는 뉴욕시정부 신분증 IDNYC 홍보에 나선다.
권익신장위는 뉴욕시민 40만명이 IDNYC를 발급받았지만 여전히 한인사회에서는 신청이 부족하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IDNYC 홍보와 현장 접수 예약은 이달 30일 정오 플러싱의 프라미스교회(130-30 31th Ave.)에서 진행된다. 권익신장위는 이날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도 도울 예정이다. ▲문의: 347-495-4004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