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사회 정기 모임
2015-08-29 (토)
<사진제공=KATANY>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조이스 김)가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28일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열었다.
박희동(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뉴욕한국교육원장도 참석한 이날 정기 모임에서 조이스 김 회장과 교사회 관계자 10여명은 앞으로 연간 네 차례 정기 모임을 열고 지역 일원 주말 한국학교 교사들과도 상호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넓혀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