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네럴 밀스 냉동 콩 리콜

2015-08-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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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서 리스테리아 균 검출

글로벌 식음료 제조사인 제네럴 밀스(General Mills)가 리스테리아 균이 검출된 냉동 콩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를 실행한다.

해당 상품은 2014년 3월 생산된 10온스 들이 ‘카스카디안 팜 프로즌 그린빈’으로 섭취 권장일이 2016년 4월 10과 11일까지로 명시돼 있다. 제네럴 밀스측은 리콜대상군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을 위해 회사측에서 직접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전량 새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스테리아균은 고열과 근육통, 위장병과 식중독 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패혈증과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전이돼 유산과 사산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전화 (800) 624-4123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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