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더위 물러간다
2015-08-28 (금) 12:00:00
반짝 더위를 보였던 베이지역이 주말을 기점으로 선선해 질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주말간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두꺼운 구름층이 형성돼 28일 SF와 오클랜드지역이 최고 85도를 찍은 뒤 평년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간 해안지방은 흐린 가운데 60도 후반에서 70도 초반의 온도를 유지하며 산호세, 리버모어 역시 80도 초반의 덥지 않은 기온이 예상된다. 노스베이 지역은 약한 비가 동반될 것으로 전망됐다.
새크라멘토 역시 90도의 더운 날씨가 유지되나 100도에 육박했던 전날에 비해 10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