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 SF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2015-08-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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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팬타운내 2천 평방피트

한국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 SF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한국의 유명 화장품 토니모리가 북가주지역 주민들을 겨냥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 2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초대형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한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Tonymoly)가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 2,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재팬타운애 위치한 토니모리의 SF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은 케이팝(K-pop) 비디오 상영과 함께 토니모리 주요 제품 소개로 꾸며지는 등 K-POP과 K-Beauty가 접목돼 색다른 컨셉을 가진 행사로 진행됐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쇼와 토니모리의 전속 모델인 포미닛의 현아, B1A4의 축하영상, 홀로그램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쌍용의 미주법인장 출신인 토니모리 미국 서부 지역 총판 김 준 사장은 "토니모리는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가격 대비 뛰어난 제품력으로 미국 뷰티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꼭 써봐야 할 브랜드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샌프란시스코 토니모리 매장이 위치한 재팬 센터는 1030 젊은 층의 방문이 높고, 대표적인 쇼핑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 점차 서부지역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SF 플래그쉽 스토어는 토니모리의 신제품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메이크업 컨설팅을 통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과 관련된 토니모리 라이프 스타일(Tonymoly Life Style)을 제안하고 SF 주민들에게 복합적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20일 뉴욕타임즈에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소개되기도 한 토니모리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맨하탄 플래그십 스토어단독 매장에 이어 남부지역 아틀란타에 대형 규모로 개점할 예정이며, 미국, 캐나다 지역의 고급 백화점 등 신규 유통 채널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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