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평통 월례회
2015-08-28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평통>
뉴욕평통 문화예술 위원회와 대내위원회는 지난 26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문화예술 위원회는 10월10~11일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통일은 내곁에’란 주제로 차세대 꿈나무 사생대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대내위원회는 통일안보 강연회를 열고 한국에서 유명 연사를 초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긴장 또 고조될 듯
위성락 “내년부터 농축·재처리·핵잠 한미협의 동시다발 진행”
美·이집트 등 4개국, 가자 평화구상 진전·후속조치 논의
트럼프, ‘바이든 임명’ 직업 외교관 출신 대사들 대거 소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