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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통 월례회
2015-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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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평통>
뉴욕평통 문화예술 위원회와 대내위원회는 지난 26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문화예술 위원회는 10월10~11일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통일은 내곁에’란 주제로 차세대 꿈나무 사생대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대내위원회는 통일안보 강연회를 열고 한국에서 유명 연사를 초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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