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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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충효회 늘푸른농장 소풍

2015-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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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9월10일 뉴저지에 있는 늘푸른농장으로 소풍을 떠난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출발해 농장에서 열리는 잔치를 즐길 수 있으며 과일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회비는 일인당 30달러로 조식과 중식 및 음료 일체가 포함돼 있으며 현재 선착순 100명에게 승차권을 발부하고 있다. ▲문의: 718-321-3050, 646-338-3080(한미충효회), 718-762-3515, 718-762-6440(뉴욕한인노인상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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