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럭키마켓 스시에 살아있는 벌레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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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바퀴벌레다”

샌프란시스코의 대형체인마켓에서 구입한 스시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사진>가 나와 고객들을 경악하게 했다.

KCBS 보도에 따르면 SF 럭키(Lucky, 1750 Fulton St) 마켓에서 26일 오전 11시께 한 고객이 스시를 구입했고, 그 안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이와 관련 나네트 미란다 럭키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식품안전은 우리가 제일 우선시하는 부분이다”며 “현재 총력을 기울여 해당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고, 해당 스시를 9개 럭키에 납품한 회사와도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시민들은 럭키의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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