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머캔탤러 문화센터 창립 50주년 기념 전시회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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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의 명소 머캔탤러 문화센터는 내달 3일 창립 50주년 기념 문화와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25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과거에 머캔탤러 문화센터에 전시되었던 50여개의 전시물들이 선보인다.

이 문화센터는 지난 1965년 해롤드 머캔탤러가 시에 18개의 룸과 8.5에이커 홈을 기부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센터는 지난 1999년 역사 보존물로 등록되었으며, 매년 3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 문화센터에서는 한인 작가들의 그룹전과 전시회 및 한국 용인 작가들과의 교류전 등도 활발하게 열려 왔다.

또 이 센터에서는 김영신씨가 이끄는 한국 도자기 강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외에 야외 소공연장에서는 한국 전통음악을 비롯해 각종 퍼포먼스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한편 머캔텔러 문화센터는 1201 West Malvern Ave.에 위치해 있으며, 개장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갤러리 개장은 수~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714)738-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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