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22일 가을학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교사들이 학급 지도안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김소연)는 지난 22일(토)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오전 11시 입학식을 거행했다.
김소연 교장은 "경험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에 학생들의 한글 실력 향상이 기대되며, 이사회와 학부모회와 발맞추어, 학생들을 성실하게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허일무 이사장은 "학생들을 환영하며, 낙후된 학교 건물을 수리하고, 각 교실과 강당등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이사회에서 노력했다"며,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흥겹고 즐거운 한학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소연 교장은 학급 교사들을 소개했으며, 교사들은 한학기 동안 학급 지도안 등을 발표하며, 가을 학기 동안 학생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할 뜻을 밝혔다.
한국학교 교사는 토끼반 박모란, 병아리 반 임초희, 아기곰 반 김연주, 꿀벌 반 김정현, 코끼리 반 김미영, 독수리 반 오현숙, K.S.L반 전성모 선생과 매주 금요일에 있는 SAT반 영어와 수학 담당 민호기 선생 등이 가을 학기 동안 학생 지도를 해준다.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