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우주와 하늘만 담는 화가”
2015-08-26 (수) 12:00:00
우주와 하늘을 주제로 전시회 갖는 서니 김 화가.
한인 화가가 광대한 우주와 하늘을 주제로 지난 10년 동안 전시회를 가져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리소비에호에 거주하고 있는 서니 김 화가는 ‘우주의 꿈’이라는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갖고 있다. 김 화가는 “광대한 우주의 이미지와 하늘과의 의미에 끌려다. 그것은 무엇을 우리가 볼 수 있는 물리적 세계를 넘어 영적인 영역에 있다”며 “제 작품은 처음에는 추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우주형성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김 화가는 또 “캔버스에 천체의 움직임과 색상을 상징하고 혼돈과 질서 상태에서 나타낸 제 자신의 패턴이다”며 “끊임없이 제 감정과 캔버스에 표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화가는 우주를 주제로 한 작품 10여점을 9월1일부터 24일까지 라구나비치에서 가장 오래된 갤러리 중의 하나인 ‘샌드스톤 갤러리’(384 A.N. Coast HWY, 949-497-6775)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그녀는 사이즈가 큰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에 따른 리셉션은 9월3일 오후 6~8시 이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서니 김 화가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내년 9월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우주와 하늘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가질 계획이다. 또 내달 30일부터 10월6일 인사 아트센터, 10월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 특별자치도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주 초청전 그룹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