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김기환 총영사, NYPD 터커 수석부청장 방문 면담
2015-08-26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25일 뉴욕시경(NYPD)의 벤자민 터커(사진 오른쪽) 수석부청장을 방문해 면담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한인사회의 안전을 위한 뉴욕시경의 노고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양국 경찰기관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