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포트 호그병원 7월 한달동안 630명 출산

2015-08-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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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자체 내 최고기록 경신

뉴포트시에 위치한 호그병원이 지난 7월 한 달간 630명의 아이의 출생을 도우며 병원 내의 기록을 경신했다. 호그병원의 분만팀은 지난 7월 630명의 아이를 순산시키며 한 달이라는 기간 내에 가장 많은 출산을 도운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지난 2014년 9월 583명의 아이를 낳도록 도운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병원의 분만팀은 지난 7월 하루에 20명이 넘는 아이를 출산시키는 등 바쁜 한 달을 보냈다.

이에 제프리 일렉 산부인과 의사는 “정말 하루하루가 계속해서 바빠지는 한 달이었다”고 말하며 “이렇게 바쁜 기간에 나와 우리 팀원들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큰 경험이 되었다”고 말하며 새 생명을 도운 것에 대한 자부심을 얘기했다.

이어서 제프리 일렉 의사는 “임산부들이 자연분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병원이 아닌 곳에서 출산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호그병원은 이런 부모들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며 순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광고에 돈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평판이 좋아져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호그병원은 2005년 이후에 2만5,000명이 넘는 아기의 출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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