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용품 도네이션 캠페인

2015-08-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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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김 가주 하원의원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과 커뮤니티 단체들이 지난 21일 공동으로 애나하임과 스탠튼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스쿨버스’ 도네이션 캠페인을 펼쳐서 1만1,000달러 상당의 스쿨 물품들을 기부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이 지역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연필, 종이, 백팩, 노트북, 크레이온, 티슈 등을 비롯해 기본적인 학용품들을 저소득층 학생들과 패밀리를 위해서 도네이션했다. 영 김 가주 하원의원은 “모든 아동들은 질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스쿨버스 도네이션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네이션 받은 물품들은 애나하임과 스탠튼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직접 제공되며, 이 교육구에 있는 거의 90% 학생들은 무료 또는 할인된 점심을 제공받고 있다.


‘기빙 칠드런 호프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크리스틴 산체스 디렉터는 “기빙 칠드런스 호프는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과 파트너가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커뮤니티가 애나하임과 스탠튼 학교들을 서포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빙 칠드런스 호프 이외에 스탠튼시, 세인트 주드, 오렌지카운티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그레이스 커뮤니티 서비스, 베트남 상공회의소, 디즈니랜드 리조트, 세인트 아이레내어스 성당, 미 텍스타일 리사이클링 서비스 등의 단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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