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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맨텐스 후보 퀸즈한인회 방문
2015-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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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23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셸리아 도사맨텐스 후보가 24일 퀸즈한인회를 방문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도사맨텐스 후보(오른쪽)는 류제봉 회장과 면담에서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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