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대부분 물러가
2015-08-24 (월) 12:00:00
8월 중순까지 계속됐던 무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주말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주중 북가주 전 지역이 조금씩 더워지겠으며 목요일을 기점으로 주말까지 기온이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관측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새크라멘터 일부 지역에서는 토요일 한차례 비가 예고됐다.
SF와 오클랜드는 70도 전후의 온도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산호세도 85도 중반의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리버모어와 새크라멘토등 내륙지방은 상대적으로 더운 90도 안팎의 날씨가 예상되며 목요일께는 10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예상됐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