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복면탁왕, 한여름의 탁구시합’

2015-08-24 (월)
크게 작게
‘복면탁왕, 한여름의 탁구시합’

<사진제공=뉴욕탁구장>

뉴욕탁구장이 22일 개최한 ‘복면탁왕, 한여름의 탁구시합’ 대회에서 정광용씨가 U-1800, 방인국씨가 U-1400, 오세훈 씨가 U-1000 부문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미동부 한인 탁구연합회가 공인하는 레이팅 점수를 부여받았다. 대회 참가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