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피터 구 시의원, 학생들과 거리청소
2015-08-22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21일 고등학생 인턴 10명과 함께 플러싱 거리청소에 나섰다. 구 시의원과 학생들은 이날 하루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쓸어 담았다. 청소도구를 손에 든 피터 구(오른쪽에서 네 번째) 뉴욕시의원과 인턴들이 깨끗한 동네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