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엑스포 다양한 분야 참가

2015-08-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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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인상의 100여개 이미 예약 받아, 역대 최대규모

아시안 엑스포 다양한 분야 참가

OC 한인상공회의소 셀리 린 회장(오른쪽 줄 세 번째)을 비롯해 이사진들이 이사회를 마친 후 타운의 한 식당에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9월10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 앰버시 스윗에서 진행되는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의 준비된 117개의 부스를 거의 채우며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C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OC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기업들의 참여나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 마련하는 117개 부스 중에서 100여개 예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인 상의 이사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에 부스를 오픈하는 기업들로는 보험회사 AIG, 뉴욕라이프와 같은 대기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어 ▲교육기관-사우스코스트 칼리지, 콘코드 유니버시티 ▲금융기관(은행)-뱅크 오브 아메리카, 윌셔은행, CBB은행 ▲통신 및 케이블- 티모빌, 타임워너 케이블 ▲정부기관-LA 항만청, 남가주 소수계 비즈니스 개발 위원회, OC 클러크 레코더, OC 교통관리국 등이다.


이번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를 총괄하는 OC 한인상공회의소 이가현 수석부회장은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는 7개의 국가의 대표 문화행사도 포함이 되고 다양성을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방식의 엑스포에 문화행사를 가미해 또 다른 분위기를 내고자 한다고 했다.

이가현 수석부회장은 또 “엑스포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남가주 소수계 비즈니스 개발위원회의 도움을 통해 대기업·정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과 패널 디스커션 시간을 준비해 실질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또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40명을 선착순으로 LA 항만청, 연방 정부 상무청 관련 인사들과 무역통상과 관련해 정보를 주고받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15일에 끝난 ‘제3기 한양대학교 기업경영 대학원’ 글로벌 CEO 최고 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결산 및 제4기 진행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글로벌 최고 경영자 교실은 지난해에 비해 참석인원은 줄었지만 더 다양해지고 단단해진 교수진과 강의들로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다는 자체적인 평가였다. 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부족했던 홍보방법, 시간적인 문제, 시기의 문제들을 보충해 다음번 기수에는 더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OC 한인상공회의소 정기 이사회는 회장단의 행사참여 및 근황 보고, 10월 중 이사진 단합대회, 이사회 회비, 2016년도 회장 선거 및 이·취임식 등의 안건 및 보고회를 가졌다.

엑스포 예약 (714)63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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