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세미나 실비치 레저월드서 개최

2015-08-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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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세미나 실비치 레저월드서 개최

강사의 요구에 맞추어 노인들이 즐겁게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지난 13일 정오부터 실비치 시니어타운 클럽하우스에서 제140차 소망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실비치 시니어타운 한인회가 주관이 되어 개최한 이 교육 세미나에는 약 200명의 실비치 실버타운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최경철 목사의 사회로, 동영상을 통해 소망소사이어티를 소개하였고, 주혜미 교수가 시니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치매예방과 웃음치료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함께 실제 죽음에 이르렀을 때를 가장한 상황극을 연기하면서 준비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유분자 이사장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정리해 주었다.

한편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죽음에 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요즘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강조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이에 맞추어 시신기증 운동, 유언서 작성, 긴급 연락처 작성 등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관련된 교육 세미나를 지속하고 있다.

문의 (562)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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