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3천갤론 ‘물 손실’

2015-08-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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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몬트 지진 수도관 파열로

17일 오전 7시경 이스트베이를 강타한 규모 4.0의 피드몬트 지진으로 수도관 파열이 보고된 가운데<본보 19일자 A3면 보도> 20일 오전 오클랜드 한 지역에서 수도관이 터진 지 15분만에 3,000갤런의 물이 손실됐다.

580 프리웨이 교차로 근방인 산타클라라 애비뉴와 오클랜드 애비뉴에서 터진 수도관에 대해 EB수도국(EBMUD)은 정확한 파열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17일 지진과 연관성이 크다고 밝혔다.

EBMUD 관계자는“일반적으로 하루 2-3개의 수도관이 파열되는데 17일에는 지진 영향으로 7개 수도 본관이 터졌다”면서 “오클랜드 애비뉴의 차로를 차단하고 수도관 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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