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오는 22일 개강

2015-08-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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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 앞두고 학교 외부공사

SAC 한국학교 오는 22일 개강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오는 22일 개강을 앞두고 꺠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지붕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김소연)가 오는 22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학교는 김소연 교장을 필두로 SAT와 K.S.L반을 포함한 9개반을 구성해 학생들의 수준별 교육을 시작한다.

김소연 교장은 "학기가 진행되는 16주동안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교재와 간식비를 포함해 한학기 등록비는 190달러라고 말했다. 한편 낙후된 한국학교 건물 중 가장 보수가 시급했던 지붕 공사에 착수하고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허일무)는 "페인트를 포함해 2만여달러를 넘게 지출해 문제가 되었던 지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비바람에 썩어 위험할 수 있었던 지붕을 내구성이 강한 자재로 다시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학교 문의는 (916) 364-0533.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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